안녕하세요 모디입니다!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문득 나도 탈모가 진행 중인가?… 하는 생각이 들지 않았나요?? 아직까진 긴가민가 하지만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기엔 부담스럽고..
그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필요한 탈모자가 진단법!! 자가 진단을 해본 후 나에게 해당 사항이 있다면 탈모가 진행 중임을 의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동안 자신의 탈모 진행에 관심이 없었던 분들도 자가진단법을 통해 이참에 탈모 초기 증상을 알아차리거나 예방하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모두 평소에 탈모에 관심을 갖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두피의 모발은 약 10만 개라고 합니다. 머리카락은 보통 하루에 50~80개 정도 빠진다고 하는데요. 100개 이상이 빠지면 탈모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사실상 우리는 하루에 자신의 머리카락이 몇 개나 빠지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데요! 머리카락 50개 정도 잡아본 후 여러 번 당겨 보았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개수가 5개 이상이면 하루에 100개가 넘게 빠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탈모의 초기 증상으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것인데 가늘어진 머리는 힘이 약해 금방 빠지기 때문에 빠지는 머리카락의 양이 많으면 탈모 초기 증상으로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유독 바닥에 머리가 많이 빠져있다거나 베개에 평소보다 많이 떨어져 있으면 탈모 초기 증상으로 의문을 가져보아야 합니다.

먼저 뒤쪽 부분 후두부의 모발과 정수리를 포함한 앞 쪽 부분 모발을 한 움큼 잡아서 비교해봅니다. 뒷머리보다 앞머리 부분이 전반적으로 힘이 없고 밀도가 낮을 경우 탈모를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탈모가 진행된다면 정수리 쪽부터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정수리 모발의 간격이 뒷머리의 모발보다 간격이 넓어 보일 경우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머리 가르마를 탔을 때 보이는 두피의 흰 라인이 정수리에서 더 넓게 보이면 탈모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탈모 초기 증상으로 의심을 해보아야 합니다.

어느 날부터 비듬이 자주 생기거나 머리가 간지러운 경우가 6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탈모 초기 증상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두피가 건조해지면 비듬이 많이 생기고, 비듬이 많이 일어난다는 것은 두피에 열이 많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계속 지속될 경우 피부 자극이 커져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계속 긁다 보면 세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게 되어 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최근 들어 머리를 긁었을 때 손톱이 비듬에 끼거나 눈으로도 비듬이 많이 보인다면 탈모 초기 증상으로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탈모 자가진단하는 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진단 사항 중 해당 사항이 있다면 탈모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탈모의 경우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탈모가 의심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탈모 병원을 찾으셔야 합니다.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므로 탈모는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탈모치료 병원인 모디헤어플란트에서는 탈모 초기 증세가 나타나시는 분들을 위해 전문 두피 검사기를 이용하여 탈모의 진행상태를 정교하게 진단합니다. 모디헤어플란트에서는 탈모 진행 상태에 맞춰 치료 방향을 정하고 비수술적 치료, 수술적 치료를 진행합니다.
탈모 초기 증세! 놓치지말고 모디에서 같이 한 올 한 올 지켜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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